"그게 되겠어?"를 제일 많이 듣던 때
오랫동안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응원이 아니었다.
처음엔 남이 하던 그 말을, 어느 순간 내가 나에게 하고 있었다.
"야.그게 되겠어?그거 안 될 거 같은데."
ABOUT · 제이슨 이야기
사업을 세 번 접고,그때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어요.그 사이에도 글은 놓지 않았어요.

안녕하세요, 제이슨이에요.경험을 삶의 전략으로 바꾸는 사람.9년째 쓰면서 찾은 방법을 여기서 나눠요.
SCENES · 장면으로 보는 9년
확인된 날짜와 공개 글에 직접 쓴 장면만 옮겼어요.오른쪽은 그때 제이슨이 실제로 쓴 문장이에요.
오랫동안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응원이 아니었다.
처음엔 남이 하던 그 말을, 어느 순간 내가 나에게 하고 있었다.
"야.그게 되겠어?그거 안 될 거 같은데."
네이버 블로그에 처음 올린 공개 글은 하야마 아마리의 『스물아홉 생일,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』 서평이다.
1년을 마감으로 정하고 다르게 살아 본 이야기.지금 내가 쓰는 '1년, 다시'는 이 책에서 왔다.
"저는 한 권의 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."
2018년 한 해에 블로그에 올린 공개 글이 200편이다.그중 서평이 서른 편 가까이 된다.
8월에는 브런치 작가가 되어 첫 글을 올렸다.왜 쓰는지 처음으로 정리한 글이었다.
"하나의 질문에 대해 생각의 끝까지 가보는 연습"
사업을 세 번 접었다.MCN, 건강기능식품 유통, 광고대행사.
그때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다.넘어진 자리에서 다음 걸음을 고르는 법은 그때 배웠다.
블로그에 남은 2019년 공개 글은 두 편, 2020년은 한 편도 없다.
나중에 나는 나를 '프로 후회수집러'라고 불렀다.시작하지 않고 후회만 모으던 사람.
"나는 프로 후회 수집가이다."
2022년 3월 4일, 블로그에 '매일 감사일기' 1일차를 올렸다.9월까지 108일차를 썼다.
대단한 일은 없었다.일찍 일어난 것, 이불을 갠 것, 물 한 잔 마신 것을 적었다.
"여전히 나에게 가장 강력했던 습관은 바로 일기 쓰기다."
2022년부터 인스타그램에 한 해 백 편 넘게 올렸다.2024년 새해에는 목표 18가지를 블로그에 공개로 적었다.
"몇 년 전 나는 매일 새벽 카페 구석에 앉아 글을 썼다."
생일에, 다른 누구의 축하보다 먼저 나에게 한마디를 했다.
그해 가을에는 이렇게 썼다.살아보니까 인생은 속도전이 아니라 지구전이더라.
"생일 축하해.그리고, 그동안 잘 버텨줘서 고마워."
지금은 프랜차이즈 본사를 운영하면서 출판 계약을 하고 첫 책 원고를 쓰고 있다.
여섯 채널에 쓰고, 쓴 것을 책과 자료로 묶는다.
"빠른 사람은 많지만, 끝까지 가는 사람은 드물다."
JASON · 제이슨이 쓴 문장들
"느린 건 부족해서가 아니라, 더 무거운 것을 들고 가고 있는 것일 수 있다."
"태도는 인생의 복리다."
"그건 그냥 아직 숫자로 보이지 않을 뿐이다."
"작심삼일이어도 괜찮다.계속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."
"근데 진짜 내 삶을 바꾼 건 생각보다 사소한 것들이었다."
"걱정은 미래를 바꾸지 못하지만, 용기는 오늘 하루를 바꿔준다."
TIMELINE · 걸어온 길
날짜는 각 채널에 남아 있는 공개 글 기준이에요.2026년 10월 18일 확인.
숫자는 각 채널 화면 값이에요.2026년 10월 18일 확인.
PRINCIPLES · 원칙
직접 해 보고 확인한 것만 써요.모르는 건 모른다고 적어요.
큰 결심보다 오늘 할 한 가지.하루 5분이라도 이어 가는 쪽을 골라요.
넘어진 날의 기록도 그대로 남겨요.
글과 무료 자료, 뉴스레터는 열어 두어요.더 필요한 분만 책을 고르면 돼요.